용어 사전
쉽게 풀어 쓴 말들
이야기 속에서 ‘쉽게 풀면’ 상자로 설명한 말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어려운 말은 그 말이 처음 나온 이야기와 함께 읽으면 더 잘 들어옵니다.
- 개인 맥락 이해
질문의 문장에 더해 사용자의 메시지, 이메일, 사진 등 관련 정보를 살펴 요청의 뜻을 파악하는 기능이다. 애플은 새 시리가 이런 정보를 찾아 답하고 앱에서 필요한 행동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세상의 지식과 내 생활의 정보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처음 나온 이야기: 애플, 손안의 기계를 넘어 일상의 문법으로
- 공매도
주가가 내려갈 때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방식이다. IonQ 창업자들은 스콜피언캐피털이 이런 이해관계로 회사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해관계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비판의 진위를 결정할 수는 없다.
처음 나온 이야기: IonQ, 원자를 다루던 사람들이 공장을 품기까지
- 구조 기반 약물 설계
질병에 관여하는 분자의 구조를 먼저 알아낸 뒤 그 기능을 바꿀 약을 설계하는 접근이다. 보거의 이력 자료는 자물쇠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열쇠를 만드는 일에 비유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 버텍스, 고장 난 문을 여는 회사
- 규제 크레디트
무배출 차량과 관련한 환경 규제상의 권리를 다른 자동차 제조사에 판매해 얻는 수입이다. 테슬라는 혼다 등에 이를 판매한 이력이 있다. 자동차 대금 외에 들어오는 돈이며, 여름에 발표된 분기에는 이 수입이 줄었다.
처음 나온 이야기: 테슬라, 다음 기계를 기다리는 공장
- 기능적 완치
여기서는 질병 때문에 잃어버린 기능을 치료로 회복시키려는 목표를 뜻한다. 버텍스가 당뇨병 세포치료 연구에서 제시한 지향점이며, 제공된 발표만으로 그 목표가 이미 실현됐다고 볼 수는 없다.
처음 나온 이야기: 버텍스, 고장 난 문을 여는 회사
- 배타적 계약과 검색 데이터
배타적 계약은 경쟁 서비스가 들어올 여지를 제한하는 계약이다. 검색 색인은 웹문서를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목록이며, 이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는 사람들이 검색과 결과를 어떻게 이용했는지에 관한 정보다. 기록된 시정 명령은 계약과 이 정보의 일부를 대상으로 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 구글, 답을 찾아주던 회사가 답을 만들기까지
- 범용 인공지능
특정 작업에만 능숙한 도구를 넘어 여러 종류의 지적 과제를 폭넓게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허사비스의 글에서 이는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는 목적지다. 그 전망 자체가 그러한 능력의 완성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처음 나온 이야기: 구글, 답을 찾아주던 회사가 답을 만들기까지
- 사후 분석
시험 결과를 얻은 뒤 자료를 추가로 나누거나 다른 관점에서 살피는 분석이다. 새 가능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시험 전에 답하기로 정해 둔 질문의 결과와는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 단백질의 생산을 낮추는 회사
-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
사업 운영으로 들어온 현금에서 공장과 장비 등에 투자한 돈을 뺀 금액이다. 연구개발 같은 운영비용은 사업 운영의 현금을 계산할 때 이미 반영되므로 다시 더하지 않는다. 해당 분기에 이 금액은 부족한 쪽으로 돌아섰다.
처음 나온 이야기: 테슬라, 다음 기계를 기다리는 공장
- 실용 규모의 양자컴퓨터
이 평가에서 실용 규모란 기계가 크다는 뜻보다 계산으로 얻는 가치가 그 계산에 드는 비용을 넘어선다는 뜻이다. 성능이 좋아지는 것과 돈을 들여 사용할 이유가 생기는 것 사이의 거리를 묻는 기준이다.
처음 나온 이야기: IonQ, 원자를 다루던 사람들이 공장을 품기까지
- 알고리즘 큐비트
IonQ가 장치 성능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척도로, 큐비트의 품질과 계산의 기본 동작이 얼마나 잘 수행되는지를 함께 반영한다. 고객의 실제 문제에서 얻는 효과나 전체 운용비를 그대로 뜻하는 숫자는 아니다.
처음 나온 이야기: IonQ, 원자를 다루던 사람들이 공장을 품기까지
- 인공지능 가속기
인공지능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만든 칩이다. 구글은 자체 칩과 외부 업체의 칩을 공급한다고 설명한다. 기업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칩의 이름만이 아니라 필요한 작업을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느냐다.
처음 나온 이야기: 구글, 답을 찾아주던 회사가 답을 만들기까지
- 인공지능 공장
많은 컴퓨터와 통신·저장 장비를 연결해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설을 가리킨다. 엔비디아가 사용하는 이 표현은 계산을 연구용 활동뿐 아니라 반복해서 결과물을 생산하는 산업 활동으로 바라본다.
처음 나온 이야기: 엔비디아, 삼각형에서 시작해 공장을 설계하다
- 임상시험
후보 약을 사람에게 사용해 효과와 안전성을 살피는 연구다. 릴리가 설명한 파운데이오 연구는 시험약과 비교용 약을 나눠 투여하고 결과를 비교했다. 연구에서 얻은 평균적인 결과가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나타난다는 뜻은 아니다.
처음 나온 이야기: 일라이 릴리, 발견을 일상으로 옮기는 긴 다리
- 최소침습 수술
몸을 크게 여는 대신 작은 절개나 통로로 카메라와 기구를 넣어 시행하는 수술이다. 다빈치는 이러한 접근을 돕는 로봇 보조 시스템이다. 작은 절개라는 공통점만으로 모든 수술에서 기존 방법보다 결과가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처음 나온 이야기: 인튜이티브 서지컬, 손과 상처 사이의 거리
- 큐비트와 이온트랩
큐비트는 양자컴퓨터가 정보를 담고 계산하는 기본 단위다. IonQ는 전하를 띤 원자인 이온을 붙잡아 두고 그 상태를 제어하는 이온트랩 방식으로 큐비트를 구현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 IonQ, 원자를 다루던 사람들이 공장을 품기까지
- 클라우드
기업이 직접 컴퓨터 설비를 모두 마련하는 대신, 외부 사업자의 계산·저장 기능을 서비스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AWS는 이 기능을 제공하며 돈을 번다.
처음 나온 이야기: 아마존, 다음 길을 짓는 데 오늘의 돈을 쓰는 회사
-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
트랜스티레틴이라는 단백질이 몸의 조직에 쌓여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말초신경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심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심장에 영향을 주는 형태를 심장형 아밀로이드증으로 부른다.
처음 나온 이야기: 단백질의 생산을 낮추는 회사
- 특허 보호
발명에 일정 기간 독점적인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릴리의 프로작과 자이프렉사처럼 보호 기간이 끝나면 다른 회사가 같은 성분의 약을 공급할 수 있어,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판매를 그대로 보장하지 못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 일라이 릴리, 발견을 일상으로 옮기는 긴 다리
- 파운드리
다른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스카이워터는 인수 뒤에도 외부 고객을 위한 개발과 반도체 제작, 포장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처음 나온 이야기: IonQ, 원자를 다루던 사람들이 공장을 품기까지
- 페이지랭크
웹페이지 사이의 링크 관계를 분석해 중요도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검색어가 많이 등장하는 문서를 고르는 데서 벗어나, 어떤 페이지들이 그 문서를 가리키는지도 살폈다. 다른 사람들의 참조를 정보의 질서를 찾는 단서로 삼은 것이다.
처음 나온 이야기: 구글, 답을 찾아주던 회사가 답을 만들기까지
- FSD
Full Self-Driving이라는 이름의 운전 기능이다. 완전자율주행이라는 뜻의 이름과 달리 당시 판매 제품은 운전자가 언제든 조향하거나 제동할 준비를 해야 했다. 사람의 감독 없이 승객을 태우는 무인 로보택시와 이용 조건이 다르다.
처음 나온 이야기: 테슬라, 다음 기계를 기다리는 공장
- GPU와 CUDA
GPU는 많은 계산을 나란히 처리하는 데 쓰이는 반도체다. CUDA는 개발자가 엔비디아 GPU를 그래픽 이외의 계산에도 활용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기계의 능력을 실제 프로그램의 작업과 연결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 엔비디아, 삼각형에서 시작해 공장을 설계하다
- RNA 간섭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에 개입해 생산량을 낮추는 데 이용하는 방식이다. 온파트로는 이 경로를 통해 간의 트랜스티레틴 생산을 줄인다. 글에서 말하는 생산 억제는 이러한 작용을 뜻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 단백질의 생산을 낮추는 회사